판매채널(쇼핑몰)을 연동하면 주문과 함께 반품/교환 주문을 자동으로 수집합니다.
‣ 를 참고해 판매채널을 연동해 주세요.
반품/교환 주문을 수집할 수 있는 판매채널은 현재 네이버스마트스토어, 쿠팡, 카카오 쇼핑, 지마켓 입니다.
Case 1. 반품주문 연동 채널
- 구매자가 반품을 요청하는 경우, 연동된 판매채널에 한해 자동으로 반품주문을 수집하며 ‘반품 조회’화면에서 ‘반품접수’ 상태의 주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반품주문에 대해 ‘회수지시’ 또는 ‘철회/거부’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. 회수지시를 내리게 되면 반품주문의 상태는 ‘반품접수’에서 ‘회수지시’로 바뀌게 되며, 등록된 택배사로 회수지시가 내려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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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수지시
회수방법 |
상세 내용 |
지정택배 |
물류센터와 계약된 택배사로 자동으로 집하 접수합니다. 만약 CJ 대한통운으로 배송되었다면 반품택배 역시 CJ대한통운을 통해 진행됩니다. |
회수 불필요 |
파손, 신선식품 등 회수가 필요없는 경우입니다. 회수 불필요로 처리시, 자동으로 반품완료상태가 되며 결제수단으로 환불이 진행됩니다. (환불정책은 판매채널별로 상이) |
고객 직접발송 |
고객이 직접 택배사에 접수, 택배사/운송장번호를 입력하는 케이스입니다. |
- 만약 고객이 반품접수시 송장번호를 함께 입력한 경우, 해당 송장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신경쓰실 필요가 없습니다.
- 고객이 나중에 발송하거나 송장번호가 없는 경우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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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수철회/거부
- 반품사유 확인 후 적법한 반품이 아닌 경우, 철회처리할 수 있습니다.
- 수집된 주문의 반품 철회/거부시 판매채널에 자동으로 철회 상태가 반영되나, 일부 판매채널은 철회 API를 제공하지 않아 판매채널에서도 직접 철회하셔야 합니다. (쿠팡, 지마켓/옥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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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택배사가 회수송장을 발행하면 회수 송장번호가 아르고로 업데이트 되고, 아르고의 주문 상태는 ‘회수지시’에서 ‘회수중’으로 변경됩니다. 해당 회수 송장번호 역시 자동으로 판매채널에 업데이트 됩니다.
- 단 네이버의 경우, 반품 송장번호에 대한 업데이트 API를 제공하지 않아 직접 네이버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업데이트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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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수된 상품이 셀러에게 도착하면, 상품 확인 후 직접 ‘반품완료 처리’를 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각 판매채널 정책에 따라 고객(구매자)에게 환불이 진행되게 됩니다.
- 단 반품된 상품의 재입고화(재고 데이터 수정)는 셀러께서 별도로 수정해주셔야 합니다.
Case 2. 반품주문 연동불가 채널